초등학생때 배웠던걸로 기억한다.
엄마는 옛날얘기 해주듯 가사를 설명해줬던것도 기억난다.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의 시대상을 곱씹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의미를 받아들이는것이 갈릴수도 있는데
그것을 배제하고 듣는다고 하여도 섬뜩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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