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뮤비

작은연못


초등학생때 배웠던걸로 기억한다. 

엄마는 옛날얘기 해주듯 가사를 설명해줬던것도 기억난다.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의 시대상을 곱씹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의미를 받아들이는것이 갈릴수도 있는데


그것을 배제하고 듣는다고 하여도 섬뜩한 노래.



'음악/뮤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h-Choo(러블리즈) / 오늘부터 우리는(여자친구)  (0) 2015.10.25
하비샴의 왈츠  (0) 2015.10.25
동물의 사육제 <백조>  (0) 2015.10.20
Wake Me Up Before You Go-Go  (0) 2015.10.10
트윈비 / 록맨  (0) 20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