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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뮤비

JUMP/Tak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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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플레이어 원을 아직 못봤다...흐... 

예고편에서 노래들 듣고 캬~~~캬아아아~~~ 하며 

80년대 감성의 향수에 젖었었는데 

실제 영화는 어떨까 조만간 VOD 통해서 봐야겠다.


JUMP는 원곡 뮤비도 보았는데 퍼포먼스가 너무 화려해서 부담스러웠다

생각해보면 80년대의 밴드들은 굉장히 기묘한 센스가 있었던거 같아....

Take on me는 원곡 뮤비도 갓띵작이지요 b-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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